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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명태 비빔막국수집·한우 곰탕 外

김민주 기자
2026-04-21 16: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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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100% 메밀! 명태 비빔막국수
2. 네 번 끓여야 제맛! 진한 한우 곰탕 한 그릇
3. 하숙생에게 밀린 남편?
4. 한옥에 편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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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충북 제천 명태 비빔막국수 맛집은 어디?, 제육칼국수, 위대한일터 여주 한우 곰탕, 소곱창갈비찜(오늘엔) MBC

[오늘은 국수 먹는 날] 100% 메밀! 명태 비빔막국수
충북 제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100% 메밀 면으로 만든 명태회 비빔막국수가 인기를 끌고 있었다. 과일과 한약재를 더한 양념장과 쫄깃한 명태회, 속 편한 메밀면이 어우러져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제육칼국수도 별미로 사랑받고 있었다.

[위대한 일터] 네 번 끓여야 제맛! 진한 한우 곰탕 한 그릇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깊은 맛을 자랑하는 한우 곰탕으로 입소문이 퍼졌다. 이 집 곰탕은 맑고 담백한 국물이 특징으로, 주인장은 무려 3일 동안 네 번에 걸쳐 끓이며 기름을 걷어내는 방식을 고수했다. 시간과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지만 한결같은 맛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 같은 과정을 반복했다. 처음에는 한우 구이집으로 시작했지만 손님이 뜸한 시간에 끓여내던 곰탕이 점차 입소문을 타며 지금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곱창과 갈비를 함께 조리한 소곱창갈비찜까지 더해지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곱창의 고소함과 갈비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또 다른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고, 오랜 연구 끝에 완성된 조합이었다. 15년 넘게 이어진 연구와 정성,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끓여내는 노력 덕분에 단골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됐다.

[수상한 가족] 하숙생에게 밀린 남편?
서울 성북구에서 41년째 하숙집을 운영하는 부부는 학생들을 자식처럼 돌보며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저렴한 비용에 식사까지 챙겨주는 정성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이 집을 찾았고 남편은 여행을 꿈꾸지만 여전히 하숙집을 지키고 있었다.

[촌집 전성시대] 한옥에 편안함을 더했다
강화도의 한옥을 현대식으로 손본 주인장은 전통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단열과 편의를 더한 집을 완성했다. 오래된 한옥과 새 건물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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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충북 제천 명태 비빔막국수 맛집은 어디?, 제육칼국수, 위대한일터 여주 한우 곰탕, 소곱창갈비찜(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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