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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토이즘오는 15일부터 KBO 최애 선수와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14일 포토이즘 측은 협업 소식과 함께 2025 리그 구단별 소속 선수들이 담긴 프레임 10종을 공개했다.
이번 10종은 기아 타이거즈(박찬호, 양현종, 윤영철, 황동하), 삼성 라이온즈(구자욱, 김영웅, 김지찬, 이재현), LG 트윈스(문보경, 박동원, 유영찬, 임찬규), 두산 베어스(곽빈, 양석환, 양의지, 정수빈), kt 위즈(강백호, 문상철, 배정대, 소형준), SSG 랜더스(조병헌, 최정, 최지훈, 한유섬), 롯데 자이언츠(고승민, 김원중, 나승엽, 박세웅), 한화 이글스(김서현, 노시환, 문동주, 황영묵), NC 다이노스(박건우, 박민우, 서호철, 신민혁), 키움 히어로즈(김태진, 송성문, 이주형, 하영민) 등 유니폼과 활동복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앞서 포토이즘은 KBO와 지난해 10월을 첫 시작으로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 중이다. 구단별 선수 프레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토이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KBO와 함께한 프리미엄 프레임은 오는 15일부터 올해 시즌이 끝날 때까지 포토이즘 박스와 컬러드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호텔, 쇼핑몰 등의 팝업 매장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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