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의 흥행 성적을 예측했다.
이날 ‘사랑의 불시착’ 이후 6년 만에 복귀에 나선 현빈은 ‘메이드 인 코리아’의 기대 성적에 대해 “기대를 너무 크게 하면 안 되니 ‘사랑의 불시착’만큼만 갔으면 좋겠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작품에 1화에 제가 처음으로 일어 연기를 한다.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을 거 같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현빈과 손예진이 출연한 ‘사랑의 불시착’은 아시아 전 지역, 특히 일본에서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24일 2개의 에피소드가 첫 공개 될 예정. 이후 31일 2개, 1월 7일 1개, 1월 14일 1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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